[속보] 안산 인질극, 작은 딸 병원 도착 전 사망
별거 중이던 아내를 불러달라며 의붓딸 등
경찰이 강제 진입한 집안에는 인질범 부인의 전남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부인과 전남편이 낳은 두 딸 중 막내딸은 병원에 도착 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안산상록서로 옮겨 정확한 사건경위와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보] 안산 인질극, 작은 딸 병원 도착 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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