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료를 내고 고가의 외제승용차나 의료기기 등을 사용하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3만
이들은 고가의 수입자동차를 리스로 타고 다녔으며 의료인과 건설장비대여업자는 비싼 리스료를 내고 중장비와 의료기기를 사용하면서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리스료를 내고 고가의 외제승용차나 의료기기 등을 사용하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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