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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시장 화재, 5개 점포 모두 소실…버려진 담배꽁초가 원인?

기사입력 2015-01-16 11:03 l 최종수정 2015-01-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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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도곡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3시2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재래시장인 도곡시장 입구 부근의 가건물 점포 구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밀집된 구조 때문에 빠르게 번져 해당 구역의 11개 점포 중 5개 점포를 모두 태웠다. 6개 점포는 부분적으로 소실됐다.
오후 3시46분께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인 오후 4시16분께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해당 구역의 점포들은 모두 합판과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가건물이어서 불이 빠르게 번졌고 소방시설이 미비했다"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건물 사이 공터의 폐자재에 누군가 담배꽁초를 버려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불로 시커먼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도 고통을 겪었다. 시장 맞은편 모 백화점에서는 출입구를 통해 연기가 유입되는 바람에

일부 고객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라도곡시장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곡시장 화재,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 "도곡시장 화재, 담배꽁초 아무 데나 버리지 맙시다” "도곡시장 화재, 점포가 타서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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