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안 모 씨를 구속했
안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부천 등 금은방 7곳에서 1천4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안 씨는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돼 지난해 10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게 귀금속을 사들은 금은방 업주 6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안 모 씨를 구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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