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유치원 중복지원 시 합격을 취소한다는 방침을 번복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이어 2016년 원아 모집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교육청은 유치원중복지원 합격 소 방침을 발표한 지 70여 일 만에 철회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유치원 중복지원 시 합격을 취소한다는 방침을 번복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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