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과 중국음식집 등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돈을 빼돌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
정 씨는 출근 첫날 손님들이 준 돈을 점주에게 돌려주지 않고 하루 만에 잠적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배달원이 수금한 돈을 근무가 다 끝나고 정산하는 음식점만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oc.kr]
치킨집과 중국음식집 등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돈을 빼돌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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