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7시 1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
경찰 조사에 따르면 55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는 차량정체로 멈춰 서 있던 또 다른 고속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정씨가 운전하던 버스는 미끄러지면서 3차선에 정차 중인 승용차 2대와 부딪혔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어제(8일) 오후 7시 1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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