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사진=MBN |
이부진 임우재 부부, 이혼조정 결렬…이견 좁히지 못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해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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