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경찰서는 술에 취해 관공서를 찾아가 공무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6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임 씨는 지난 10일 부여읍사무소를 찾아가 쌀을 내놓으라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1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같은 혐의로 1년 가량 복역하고 지난달 14일 출소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부여경찰서는 술에 취해 관공서를 찾아가 공무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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