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16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11층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
또 건물 안에 있던 이 모 씨 등 5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인테리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어제(25일) 저녁 7시 16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11층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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