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사고를 접수해 보험금을 타낸 일당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반동안 보험사에서 24차례에 걸쳐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회사차량관리자 40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멀쩡한 회사 차량끼리 부딪치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사고가 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사고를 접수해 보험금을 타낸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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