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유부남과 알몸 샤워한 여대생·리퍼트 美대사·욕설 논란 이태임 해명
▶ 유부남과 알몸 샤워한 여대생…간통죄가 아닌 '주거침입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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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집에서 함께 샤워를 한 20대 여대생이 간통죄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법원은 이 여대생에게 유죄를 선고했는데, 적용된 혐의는 간통죄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리퍼트 美대사 습격 사건, 박 대통령 UAE에서 보고받아…청와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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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현지에서 리퍼트 대사의 습격을 보고받고 빈틈없는 대처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아직 공식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긴장감 속에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욕설 논란' 이태임 "깊이 반성 중"…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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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태임이 촬영 중 후배에게 욕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태임은 "깊이 반성 중"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