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관련 부당수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출신 변호사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군법
A 변호사는 지난 2007년~2008년 군 의문사위 파견 시절 맡았던 의문사 진상 규명 사건과 관련해 2012년부터 최근까지 국가 상대 민사·행정 소송을 수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과거사 관련 부당수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출신 변호사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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