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방송된 뉴스&이슈에서는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김기종이 피습 현장에 있던 노 모 교수에게 유인물을 전달했다는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 모 교수가 피의자 김기종과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다는 본 방송내용과 관련, 당사자인 노 모 교수는 “경찰조사에서 김기종을 모른다고
한 적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또한 노 모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 내용이“북한의 인민신학과 남한의 민중신학을 합친 통일신학이라는 출연자의 발언”에 대해, 위 내용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내용이 아니라고 밝혀와 반론권 보장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뉴스 앤 이슈는 내일 오후 4시 2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