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6시쯤 부산 동삼동 주택 2층 자취방에서 화재가
두 사람이 숨진 방에서는 불에 타다만 침대 매트리스 등이 발견됐지만, 방화문으로 공간이 밀폐돼 있어 같은 층에 사는 집 주인도 불이 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담뱃불 등으로 불이 나면서 유독가스에 의해 두 사람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12일) 저녁 6시쯤 부산 동삼동 주택 2층 자취방에서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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