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식엔 현대산업개발 회장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 등 많은 축구인이 참석했는데요.
기존 3개 구장에 2곳을 추가로 개설하고 야간에 경기할 수 있는 조명탑과 샤워실·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경기장 추가 조성으로 한 달 8천 명, 한해 10만 명의 이용객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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