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BN]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자원외교 비리 조사가 시작됐을 때부터 (검찰 조사를) 예상은 하고 있었다”며 “차분히 검찰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기업은 시공능력평가 24위인 중견 건설사다. 최근 국·내
경남기업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남기업 압수수색, 요즘 압수수색 많이 하네” “경남기업 압수수색, 경남기업 압수수색 예상하고 있었구나” “경남기업 압수수색, 뭐야 특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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