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동시장의 구조를 더 악화시키면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강력히
민주노총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정위원회 논의가 사용자 요구를 노골적으로 수용한 정부안을 관철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 민주노총은 노사정위가 논의 시한으로 약속한 오는 31일까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벌일 예정입니다.
[ 전남주 기자 / korea8@mbn.co.kr ]
민주노총이 노동시장의 구조를 더 악화시키면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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