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한성원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4.29 재보궐 선거,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죠. 바로 이 시점에 정동영 전 의원이 관악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에 난데없는 폭탄이 떨어진 셈이죠. 정치권 소식 외에도
다양한 이슈가 있는 화요일 아침! 저와 함께 신문읽기 도와주실 네 분 소개해 드립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김민전 경희대 교수, 신지호 전 국회의원, 박지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