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장모 사무국장과 이모 총무과장을 소환해 1시간30분 동안 시정연의 설립목적과 업무범위, 조직 편제와 예산 규모, 연구원에 파견된 서울시 공무원 실태 등 기본적인 사항을 물어본 뒤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세종대 교수 3명의 연구실과 서울경제연구원 등에서 압수한 물품 분석 결과와 기초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수사 범위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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