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 작물인 카사바 사업 지분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
서울 송파경찰서는 캄보디아에서 카사바 수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속여 두 차례에 걸쳐 1억 5천만 원을 뜯어낸 51살 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천 씨는 캄보디아에 위치한 사무실을 직접 보여주며 본인 소유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열대지방 작물인 카사바 사업 지분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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