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소속 여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 조사를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13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현직 여검사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1%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대검찰청 소속 여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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