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팔아준다며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넉
경찰 조사결과 조 씨는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보석세공일을 하다 알게 된 부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대신 팔아준다며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