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23일) 오후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관련 공개토론회를 열었지만, 정부와 여당 측의 불참으로 예정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이석태 특조위 위원장은 어제(2
토론회가 중단되자 유가족들은 "정부 측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들을 기회가 없어 답답하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23일) 오후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관련 공개토론회를 열었지만, 정부와 여당 측의 불참으로 예정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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