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거나 품위를 손상해 징계를 받은 검사들의 실명과 징계 사유가 관보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자 관보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도피 중인 JMS 정
법무부는 또 인권수사원칙을 위배한 창원지검 백모 검사와 아내를 폭행해 품위를 손상시킨 청주지검 제천지청 김모 검사에 대해서도 5월25일자로 징계처분하고 사유를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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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거나 품위를 손상해 징계를 받은 검사들의 실명과 징계 사유가 관보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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