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걸그룹 스타일리스트라며 협찬 물품을 싸게 넘겨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보조 스타일리스트로 1년 정도 일한 것이지만 마치 정식 스타일리스트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자신이 걸그룹 스타일리스트라며 협찬 물품을 싸게 넘겨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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