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8시쯤 인천 영종도 덕교선착장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바다로 돌진해 운전사A씨를 제외한 동승자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운전사A씨는 승용차가 수심 9
해경은 '가정 불화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죽으려 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7일) 오후 8시쯤 인천 영종도 덕교선착장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바다로 돌진해 운전사A씨를 제외한 동승자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