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하청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뒷돈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포스코건설 이모(57) 상무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무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에 연루돼 구속된 인물은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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