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고급 자전거만 골라 훔쳐 판매한 혐의로 28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2013년부터 최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에 고급 자전거의 사진을 올린 뒤 구매 의사자가 연락해오면 당일 자전거를 훔쳐 범행장소 인근에서 곧바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고급 자전거만 골라 훔쳐 판매한 혐의로 28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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