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12일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서울 소재 상위권 4개 대학에 대한 2016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서강·성균관·한양·중앙대학교 등 4개 대학 입학처 팀장이 직접 설명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수시 전형의 이해와 맞춤형 전략’에 대한 강의와 함께 입시 경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용산구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선착순)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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