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에서 만난 여성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의 여자친구 19살 문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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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최씨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하거나 폭행했으며 여자친구 문 씨는 김 씨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시흥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에서 만난 여성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의 여자친구 19살 문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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