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범에게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주고 사례비를 받으려 한 혐의로 강모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통장을 받아간 이 남성은 강씨 부부의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돈을 빼가는 수법으로 4명에게서 1억천300만원을 받아 가로채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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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범에게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주고 사례비를 받으려 한 혐의로 강모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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