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는 "경선 자금 1억 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홍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
또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 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집사람이 1억 2천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홍준표 경남지사는 "경선 자금 1억 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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