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그룹 출신 40대 가수가 이중계약을 이유로 사기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초 한 식품회사가 가수 42살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식품회사는
경찰은 최근 식품 회사 측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김 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실제 혐의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90년대 인기 그룹 출신 40대 가수가 이중계약을 이유로 사기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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