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대 대법원장을 지낸 민복기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호사가 오늘(13일) 오전 향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13년 서울에서 출생해 지난 1939년 경성지법 판사로 임관했으며1950년대에는 검찰총장을, 1963∼1966년에는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거쳤습니다.
유족은 장남 경성씨 등 2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1호실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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