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GS칼텍스, 현대건설, 두산인프라코어, 한동이앤씨 등 기업과 협정을 체결하고 개발도상국의 이공계 인재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정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
박사 과정을 밟게 되고 기업은 이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급하게 됩니다.
연세대는 학생들은 1년에 한 달씩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게 되고 졸업 후에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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