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몽골인 31살 A 여
A 여인은 지난달 16일 오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하던 동거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여인은 불법 체류자 신분이었던 남성의 약점을 잡아 경찰에게 신고하지 못하게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몽골인 31살 A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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