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가 변호사 시절 변호해준 의뢰인들을 자신이 청와대에 있을 때 사면해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면받아서 문제의 통진당 핵심으로 들어간 사람도 있습니다. 문 대표의 무더기 특별사면 의혹을 짚어봅니다.
친한 탈북자 이 모 씨와 강원도 여행을 갔던 40대의 평범한 가장이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경찰은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나섰는데요. 이들의 강원도 여행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사건의 자세한 내막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