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상태로 영세 상인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천호동의 한 전
경찰 조사 결과 전과 26범인 황 씨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각각 징역 1년과 4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했고, 출소하고 나서도 주폭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만취한 상태로 영세 상인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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