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와 강원도민 후원회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을 각각 결의했습니다.
도의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포기한다면 강원도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하지만 4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충분한 조사 없이 중대한 결정이 이뤄졌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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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와 강원도민 후원회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을 각각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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