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3중 추돌 교통사고
노 씨는 어제(4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퇴계로 5가 교차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내 24살 강 모 씨 등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노 씨는 혈중알콜농도 0.21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3중 추돌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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