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휴일인 오늘(22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 등은 피서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30여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을 비롯해 대천해수
이밖에 설악산국립공원에 6천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치악산과 한라산, 계룡산, 지리산 등의 유명 국립공원과 계곡에도 수많은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등산객이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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