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또 어디?'
↑ 메르스 병원 부산 임홍섭내과/사진=MBN |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입니다.
노출 시기는 강동 경희대병원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
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원 차민내과 부산 임홍섭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