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소지품만 뺏어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신이문역 부근에서 여고생 A 양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휴대전화와 가방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53살 안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에서 안 씨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소지품만 뺏어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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