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3시쯤 경남 통영시 항남동 세관부두 옆 물양장에 정박중인 캄보디아 선적의 991t 냉동운반
이 사고로 하역인부 김 모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오 모씨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배는 중국 단둥에서 양식장 사료용으로 쓰이는 냉동 까나리 900여t을 싣고 와 하역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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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쯤 경남 통영시 항남동 세관부두 옆 물양장에 정박중인 캄보디아 선적의 991t 냉동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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