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입이 바짝 마르고 있습니다.
메르스 3차 감염자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하는데 3차 감염자도 모자라 4차 감염자까지 나왔습니다.
이제 중동을 뜻하는 메르스에서 한국을 뜻하는 코르스로 병명을 바꿔야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통령의 입도 바짝 마르시는지 이례적으로 방미 계획도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소양강 바닥이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습니다. 124년 만의 가뭄인데요, 인근 지역 상인들 생계가 막막할 지경이라 상인들의 입도 바짝바짝 마릅니다.
뉴스파이터에서 본격적으로 파헤치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