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지검은 향교와 종갓집 등에서 상습적으로 문화재를 훔친 혐의로 54살 김모 씨와 60살 정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
검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기 양평의 고가구점에서 하룻밤 사이 도자기와 고가구 등 3억2천만원 어치를 한꺼번에 훔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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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검은 향교와 종갓집 등에서 상습적으로 문화재를 훔친 혐의로 54살 김모 씨와 60살 정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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