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메르스 환자가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28번(58)·81번 환자(61)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특정 병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특히 이 중 전파 규모가 컸던 삼성서울병원은 13일 신규 외래치료와 입원을 중단하는 병원 부분 폐쇄 결정을 내렸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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