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몰래 카메라와 좁쌀 이어폰 등 첨단기기를 사용한 사기 도박단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파를 이용하는 불법 감청장비를 설치해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강남구 역삼동 자신의 사무실에 아는 사람들을 불러놓고 건물 밖 일당으로부터 CCTV에 잡힌 상대방의 패를 무선 이어폰을 통해 중계받으며 판돈 3천만원짜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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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몰래 카메라와 좁쌀 이어폰 등 첨단기기를 사용한 사기 도박단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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