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동교동의 5층짜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7살 유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3층에 있는 주점에서 영업을 준비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오늘(22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동교동의 5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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